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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표준주택가격 3.15% 상승…"29일까지 열람"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개별주택가격의 산정 기준인 전주시의 표준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3.15% 상승했다.

전주시 표준주택가격 3.15% 상승…"29일까지 열람" - 2

2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기준 전주지역 표준주택(1천804가구)의 가격은 지난해 대비 3.15%로 올랐다. 완산구가 3.94%, 덕진구가 2.37% 각각 상승했다.

전주지역에서 가장 비싼 표준주택은 효자동 3가 일대 주택(대지 341.8㎡, 건물 788.84㎡)으로 가격은 6억60만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혁신도시·효천지구·하가지구·만성동 법조타운·에코시티 등 도심내에 건립된 개별주택(아파트 제외) 에 대한 수요증가 때문으로 분석됐다.

표준주택가격은 국토부가 고용한 감정평가사가 동별로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을 선정해 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표준주택가격 열람과 함께 이의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표준주택가격은 재산세, 상속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사용되는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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