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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50여개 지식재산 사업화 컨설팅에 29억원 지원

특허청 IP 활용전략 지원사업 시행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중소기업 중에는 우수한 지식재산(IP)을 보유하고 있어도 전문인력과 자금부족 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있지만 기업의 내부역량으로 해결할 수 없는 기술적 난제에 부딪혀 좌절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특허청은 이 같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 6개월의 심층적인 IP 활용전략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29억원을 들여 50여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점에서 특허·제품·사업화 부문에 대한 전략컨설팅을 지원하며 2012년부터 시행해 지난해 43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

온수보일러용 온수펌프 개발업체인 제이앤씨트레이딩은 이 사업을 통해 인공심장 펌프 관련 특허기술을 벤치마킹해 펌프작동 때 소음을 줄여야 하는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이 회사는 5년 이내에 온수펌프관련 해외시장 점유율을 현재 60%에서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능성 샤워기 제조업체 세비앙은 샤워기와 세면대, 거울, 수납공간을 일체화한 콤팩트 샤워기를 개발했지만 제품이 분리·결합되지 않아 최적화된 욕실구조를 구성하는 데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IP제품 디자인과제 지원으로 '3피스 모듈 시스템'을 구현하며 제품 사이즈를 최적화해 수출과 배송, 시공에 용이한 제품으로 탈바꿈시켰다.

中企 50여개 지식재산 사업화 컨설팅에 29억원 지원 - 2

특허청은 IP제품 혁신 방법론에 대한 표준모듈을 개발해 올해부터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안내는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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