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통일부 '북핵 TF' 이르면 금주 출범…"인선 마무리"

당국자 "올해 들어 개성공단 제외 남북교류 전무"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황철환 기자 = 북한 핵과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를 다루는 통일부 내 태스크포스(TF)가 이르면 이번 주에 출범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2일 '북핵 TF' 출범 시기와 관련해 "이르면 이번 주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핵 TF) 인선은 마무리됐고, 사무실을 꾸리는 중"이라며 "업무 방향 등에 대한 내부 협의 등을 거쳐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달 22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6년 통일부 업무계획'을 통해 북핵 TF를 신설해 북한 비핵화를 진전시키기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고 남북회담 때도 비핵화 의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TF는 국장급 이상이 팀장을 맡고, 서기관 1명, 사무관 2명, 주무관 1명이 배치된다.

통일부는 향후 남북회담이 개최되면 북핵 TF에서 검토된 방안을 토대로 북한 비핵화와 군사적 긴장완화 등 한반도 평화정착과 관련한 의제를 북측에 적극적으로 제기할 방침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올해 들어 대북 접촉이나 물자반출 등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 교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없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계기로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한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3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