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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폭설 후 '도로 위 지뢰' 포트홀 보수 총력

이낙연 지사 특별지시 "귀성객 불편 없도록 해야"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가 '도로 위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pothole·아스팔트 표면에 생기는 구멍) 보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최근 폭설로 인해 도로 곳곳에 푹 꺼진 구멍이 발생해 차량운전에 지장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일까지 21명 7개 팀으로 비상 인원을 편성, 보수를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도로관리사업소는 현재까지 200여 곳의 포트홀을 보수했다.

이와 관련, 이낙연 지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의 불편이 없어야 한다"고 특별지시했다.

전남도, 폭설 후 '도로 위 지뢰' 포트홀 보수 총력 - 2

정권수 도 도로관리사업소 도로보수과장은 "설연휴까지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도로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매일 포트홀 보수상황을 점검해 운전자들이 안전 운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트홀은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표면 일부가 움푹 떨어져 나가 패인 항아리 모양의 파손형태를 말하며, 겨울철에는 노면에 쌓인 눈이 녹으면서 표층으로 스며들거나 지중수가 삼투압에 의해 상부로 침투해 교통하중 등으로 포장면의 강도를 떨어뜨려 발생한다.

제설용 염화칼슘은 아스팔트를 굳게 해 차량 바퀴에 도로 표면이 깨지는 현상을 촉진한다.

고속 주행 시 타이어 파손 등으로 대형 사고의 원인이 된다.

포트홀 신고는 도로관리사업소 ☎061-339-7052∼3.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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