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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인턴형 자활근로자 채용' 업체 모집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인턴형 자활근로자를 채용할 업체를 모집한다.

부천시 '인턴형 자활근로자 채용' 업체 모집 - 2

인턴형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기업 등에서 인턴 사원으로 일하면서 기술과 경력을 쌓은 후 취업해 자활할 수 있게 유도하는 근로 지원사업이다.

기업은 단순 노무가 아니라 참여자가 자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기·용접·제과·제빵 등의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

인턴 파견기간은 6개월이고 기술습득 상황이나 고용을 약속할 경우 6개월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시는 인턴 사원에게 주 5일(1일 8시간) 근무 조건으로 1일 3만7천880원의 급여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 업체는 17일까지 시 복지정책과에 신청서와 채용계획서 등을 제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2일 "기업이 숙련된 인터사원을 정식 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게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 032-625-2845

chang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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