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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더 바빠…부산소방 특별 경계근무

송고시간2016-02-02 11:27


설 연휴에 더 바빠…부산소방 특별 경계근무

부산소방 119 종합상황실
부산소방 119 종합상황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한다.

이 기간 부산소방안전본부 본부장들과 일선 소방서장은 지휘선상에 근무토록 했다.

재난현장 지휘 책임자 직급을 올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고, 화재 초기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큰 불로 번지는 것을 막을 예정이다.

연휴에 의료상담 신고가 많은 것을 고려,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안내하는 의료상담 접수대를 보통 때보다 확대해 119종합작전상황실에 설치한다.

지난해 설 연휴 하루평균 의료상담 처리 건수가 2천331건으로 평일 신고 건수(263건)의 약 8.9배나 됐기 때문이다.

귀성객과 성묘객, 나들이객이 몰리는 부산역, 영락공원, 부산시민공원, 해운대해수욕장 등 10 곳에는 구급차 57대와 구급인력 167명을 배치한다.

소방헬기로 특별 순찰을 하면서 고속도로 정체 때 발생할 수 있는 환자와 산악사고 부상자 이송 등에 대비한다.

부산소방은 지난달 18일부터 12일 동안 전통시장, 백화점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101곳에 찾아가 소방특별조사를 해 비상벨 음향 불량 등 위반사항 48건을 적발, 시정하도록 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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