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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선수 문성길 이름 본뜬 미국 밴드 '선킬문', 3월 내한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미국 싱어송라이터 마크 코즐렉이 결성한 밴드 선킬문(SunKilMoon)이 다음 달 두 번째 내한 공연을 한다.

홍보사 PRM은 2일 "밴드 선킬문이 다음 달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불안한 밤'을 주제로 공연한다"고 밝혔다.

밴드 이름 선킬문은 마크 코즐렉이 한국의 챔피언 권투 선수 문성길의 이름을 따라 지은 것이다.

2004년 발매한 첫 앨범 '고스츠 오브 더 그레이트 하이웨이'(Ghosts Of the Great Highway) 타이틀곡 '득 구 김'(Duk Koo Kim)은 1982년 경기 도중에 세상을 떠난 故 김득구 선수에 관한 곡이다.

마크 코즐렉은 "권투를 좋아해 이렇게 특이한 이름을 지었다. 문성길은 권투 연감을 보다가 찾았고, 시처럼 아름다운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선킬문'은 영어 발음이 '해가 달을 죽이다'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6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 선킬문은 2014년 발표한 앨범 '벤지'(Benji)가 '피치포크', '스핀' 등 음악 매체의 '올해의 앨범' 결산 10위권에 올랐다.

백현진과 방준석의 프로젝트 듀오 '방백'이 이번 내한 공연 오프닝을 장식한다.

티켓은 2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권투선수 문성길 이름 본뜬 미국 밴드 '선킬문', 3월 내한 - 2

hye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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