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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수 재선거 예비후보들 표심잡기 경쟁

김종필 "부정 없는 선거하자" vs 송기섭 "인구 15만명 진천시 기반 구축"

(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4·13 국회의원 총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 진천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표심잡기 경쟁이 본격화했다.

새누리당 김종필 후보는 2일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명찰을 떼면 동네 이웃이자 친구, 형제"라며 "부정·비난·과열 없는 선거운동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군민 화합과 발전을 위해 (선거비용을) 절약하고, 화합하고 감싸주는 감동 선거를 치르자"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 15만명 시대를 대비하는 진천시 기반 구축에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후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진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문화교육도시로 만드는 한편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소득 증대에도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재선거는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김종필 예비후보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유영훈 전 군수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을 확정받아 군수직을 상실해 치러지는 것이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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