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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일시 귀국…조동찬·윤성환·안지만 등 괌 잔류

주축 선수 대부분 4일 오키나와로 떠나 실전훈련 돌입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일시 귀국했다.

지난달 15일 괌으로 떠난 삼성 선수들은 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삼성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취하고 4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다.

하지만 괌에 남아 훈련하는 선수도 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이 '주전 2루수 1순위'로 꼽은 조동찬(33)과 주전 1루수 채태인(34), 포수 이지영(30)은 부상 재발 방지를 위해 괌에 잔류했다.

아직 실전을 치를 몸 상태가 아닌 우완 윤성환(35)과 안지만(33)도 괌에 남았다.

삼성은 오키나와로 이동한 뒤, 실전 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직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선수들은 기존 선수단과 떨어져 재활 훈련에 몰두하는 게 효과적일 수 있다.

조동찬은 2015년 2월 왼 무릎 수술을 받았고, 재활을 하다 한 시즌을 마쳤다.

그는 지난해 12월 중순 괌에서 개인 훈련을 할 정도로 의욕적으로 2016년을 준비했다.

현재 상태라면 시즌 초에 1군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류 감독은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조동찬은 따뜻한 괌에서 충분히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서 오키나와에 합류할 계획이다.

채태인도 무릎 통증 탓에 괌에 잔류했다. 채태인 역시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

지난해 11월 왼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은 이지영은 지난달 말부터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 수비 훈련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도박 의혹으로 논란을 부른 윤성환과 안지만도 삼성 코칭스태프로부터 "몸을 더 만들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 2군은 2월 3일부터 괌에서 훈련한다.

괌에 잔류한 1군 선수 5명은 이들과 함께 훈련하다 15일 오키나와로 이동할 계획이다.

<프로야구> 삼성, 일시 귀국…조동찬·윤성환·안지만 등 괌 잔류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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