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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겨울 이적시장 최대어는 임불라…이적료 317억원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이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겨울 이적시장 최대어는 FC포르투에서 스토크시티로 이적한 지아넬리 임불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은 2일(한국시간) 오전 8시 마감된 EPL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영입된 선수 톱10을 정리했다.

지난해 여름 인터 밀란에서 제르단 샤치리를 영입하는 데 1천200만 파운드(약 208원)을 썼던 스토크시티는 임불라 영입에 팀 이적료 최고액인 1천830만 파운드(약 317억원)를 썼다.

마크 휴 스토크시티 감독은 "매우 훌륭한 젊은 선수를 영입했다"면서 "여전히 잠재력이 많은 선수"라며 영입에 만족감을 표했다.

2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는 1천350만 파운드(약 234억원)에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한 우마르 니아세였다.

니아세는 지난해 로코모티브에서 2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 러시아 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탄 세네갈 출신 미드필더다.

공동 3위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강등권 탈출 카드로 스완지시티에서 영입한 존조 셸비와 토트넘에서 데려온 안드로스 타운센드였다.

이들은 각각 이적료 1천200만 파운드(약 208억원)씩을 기록했다.

5위는 울버햄프턴에서 본머스로 옮기며 이적료 1천만 파운드(약 173억원)을 기록한 베닉 아포베(울버햄프턴)였다.

아스널 유스팀 출신의 아포베는 지난해 2부리그 MK 돈스와 울버햄프턴에서 32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인정받았다.

6위는 프랑스 보르도에서 900만 파운드(약 156억원)에 선덜랜드 유니폼을 입은 공격수 와흐비 카즈리, 7위는 에버턴에서 850만 파운드(약 147억원)에 노리치시티로 이적한 스티븐 네이스미스였다.

또 이탈리아 키에보 베로나에서 800만 파운드(약 139억원)에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알베르토 팔로스키, 스위스 바젤에서 500만 파운드(약 87억원)에 아스널로 이적한 무함마드 엘네니, 브라질 코린치앙스에서 첼시로 임대된 알레샨드리 파투 등도 10위 안에 들었다.

EPL 겨울 이적시장 최대어는 임불라…이적료 317억원 - 2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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