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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중부전선 안보관광지 3일부터 정상화

송고시간2016-02-02 10:27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북한의 4차 핵실험 여파로 중단됐던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의 안보관광이 정상화된다.

철원 중부전선 안보관광지 3일부터 정상화 - 2

2일 철원군에 따르면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지난달 8일부터 통제했던 평화전망대와 승리전망대, 멸공 OP, 제2 땅굴을 견학하는 안보관광 코스를 오는 3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철원군은 지난달 20일 민간인 출입통제선 내 월정리역과 두루미관을 둘러보는 일부 코스를 재개했으나 나머지 안보관광지는 국 당국의 통제로 열지 못했다.

중동부전선과 동부전선의 안보관광지도 정상화됐다.

양구군의 을지전망대는 지난 1일 안보관광을 재개했고, 고성 통일전망대는 지난달 13일부터 관광객의 출입을 허용했다.

하지만, 화천 칠성전망대 코스는 군 당국으로부터 통제를 푼다는 연락을 받지 못해 26일째 안보관광이 중단된 상태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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