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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 허브 벡스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 도약

'고객·가치, 실천으로'를 슬로건으로 한 2016년 청사진 제시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BEXCO)가 글로벌 컨벤션센터로의 도약에 도전한다.

마이스 허브 벡스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 도약 - 2

벡스코는 이 같은 비전을 담은 2016년 경영·사업계획을 2일 내놓았다.

벡스코 올해 경영 슬로건은 '고객·가치, 실천으로'. 이 슬로건은 지난해 양적, 질적 성장을 토대로 고객 만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원하는 경제, 사회, 문화적 가치를 창출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벡스코는 먼저 지역한계를 벗어나 글로벌한 컨벤션센터로 도약하고자 국외사업 전담 조직인 '글로벌마케팅팀'을 신설한다.

해외전시컨벤션사업도 강화한다. 8회째 진행하는 '하노이 환경에너지산업전'을 인도차이나권 환경에너지 대표 전시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처음으로 중국 산둥성에서 '한중우수상품전시회'도 개최한다.

마이스 허브 벡스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 도약 - 3

타 센터와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 품질로 고객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임대상담, 계약, 현장지원, 사후관리를 1개 부서에서 일괄 처리하고, 종합민원센터를 설치해 고객에게 원 스톱(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비콘(beacon) 서비스를 핵심 기반으로 스마트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전시장으로 변신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 프로그램의 실효성도 강화한다. 기존 비용 보전 차원의 지원에서 벗어나 기획과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방위에서 지원하는 '일자리 상생 담당관'을 신설한다.

일자리 상생 담당관은 마이스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마이스 관련 업계와의 상생 협력, 민간 주최 전시·컨벤션 인큐베이팅 업무를 전담한다.

오성근 벡스코 대표는 "고객 감동을 우선하며 지역사회가 원하는 가치를 실천해 나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주요 전시컨벤션 개최 계획을 보면 지난 1월 '제1회 드론쇼 코리아'에 이어 3월 '제3회 국제보트쇼'(3월 10∼13일)를 개최한다.

6월에는 '2016 부산 국제모터쇼'(6월 2∼12일)를 개최한다. 올해 국제모터쇼는 그동안 벡스코에서 개최하던 행사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

10월에는 코엑스(COEX)와 함께 '부산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10월6∼9일)을 처음 선보인다.

굵직한 대형 국제회의도 줄줄이 열릴 예정이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수산학회 학술대회'(5월23∼27일)를 비롯해 '국제진공학회'(8월 21∼26일), '세계자동차학술대회'(9월 26∼30일)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가 벡스코를 무대로 개최될 예정이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0: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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