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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율리우스베어 은행 "일반고객에 예금 보관료 받을수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마이너스 금리가 보편화하면서 스위스의 한 은행에서 일반 고객의 유로화 예금에 대해 보관료를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스위스의 율리우스 베어 은행은 유로화 예금에 대해 이자 대신 보관료를 받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선 대상이 되는 것은 기관 고객이 될 전망이며 향후에는 개인 고객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율리우스 베어는 이미 기관 고객의 스위스 프랑 예금에 한해서는 보관료를 받고 있다.

스위스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이 이미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고 있으며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추가로 내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도 이르면 다음 달 추가 통화 완화책을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디터 엥켈만 최고재무책임자는 "(유로화 예금 마이너스 금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는 조심스럽게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위스 율리우스베어 은행 "일반고객에 예금 보관료 받을수도" - 2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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