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김정훈 "더민주, 공약발표전 합의파기 사과부터 해야"

더민주 '더불어성장' 기조에 "與와 차별성 작고 진정성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현혜란 기자 =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을 처리한다는 원내대표 합의를 파기한 것과 관련해 "(총선) 공약을 발표하기 전에 합의 파기에 대한 대국민 사과부터 하는 게 순리"라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민주가 아무리 좋은 공약을 내놔도 합의를 파기하고 적반하장식 태도로 신뢰를 저버린다면 어떤 국민도 더민주의 공약을 믿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정부의 경제 살리기에 동의하는 모양새가 되면 반정부 세력에 밉보여 총선에서 불리해질까봐 29일 본회의를 일방적으로 무산시킨 게 더민주"라고 비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더민주가 전날 총선 경제정책 기조로 '더불어성장론'을 내놓은 데 대해서도 "그동안 우리 당이 추구해오던 방향과 차별성이 크지 않다는 (공통)점과 더민주 정책에서는 진정성을 느낄 수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제 (총선 기조) 발표에서도 정부와 대기업 관련 발언이 많아 지난 본회의 무산에 이어 총선용 구도잡기에만 올인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김정훈 "더민주, 공약발표전 합의파기 사과부터 해야" - 2

lesl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0:2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