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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서울∼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에 총력

특위 구성 결의안 가결…김성근 도의원 "국가 인프라는 미래 관점"
김성근 강원도의회 의원
김성근 강원도의회 의원

(춘천=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도의회가 서울∼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에 힘을 더욱 모은다.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김성근 의원(새누리·속초)이 발의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해 4일 본회의에 올렸다.

김 의원은 제안이유에서 "도민 숙원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는 한반도종단철도, 중국횡단철도, 시베리아횡단철도 등을 연결해 환동해권 물류수송 경쟁력을 확보하는 인프라"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인프라는 현재 관점이 아니라 미래 관점에서 봐야 한다"라며 "미래지향적 수요측면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특위 구성은 2012년부터 논의됐다.

그동안 여러 차례 발의됐으나, 특정 현안 해결을 위한 특위 구성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많아 계속 무산됐다.

이에 따라 이번 특위 구성 결의안 가결 배경에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도의회가 더 힘을 보태야 한다는 절박함이 깔렸다.

도의회는 지난달 21일 2016년도 의원총회에서도 서울∼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김 의원은 2일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달 임시회에서 특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조기 착공 관철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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