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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공직자가 받은 선물 26점 국가기록원 이관

안중근 의사 양각 은동전 장식품 등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해 받은 선물 26점을 국가기록원에 이관한다고 2일 밝혔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공무원 또는 공직 유관단체의 임직원 등이 직무와 관련해 외국 정부나 외국인 등에게 선물을 받으면 기관장에게 신고한 뒤 선물을 이관해야 한다.

이번에 이관하는 선물은 국가기록원 행정박물수집자문위원회 심의에서 문화적·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결정한 것이다.

대표적인 선물로는 지난해 3월 말 방한한 루하오(陸昊)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성장이 윤병세 외교부 장관에게 선물한 '안중근 의사 양각 은동전 장식품'이 꼽힌다.

또 외교부 관계자가 받은 목각 장식과 기념 메달,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받은 찻잔, 국토부 관계자가 받은 몽블랑 펜 등도 이관 대상이다.

한편, 지난해 인사처가 공공자산 입찰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에 매각을 의뢰한 공직자 선물 78점 가운데 34점이 낙찰돼 1억2천907만원이 국고로 귀속됐고, 나머지 선물에 대해서는 2일부터 16일까지 2차 공매가 진행된다.

인사처, 공직자가 받은 선물 26점 국가기록원 이관 - 2

jesus786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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