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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서울시청 결혼식 3∼15일 예약 접수

이용료 6만 6천원…하객은 100명 내외로 제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라면 서울시청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에 관심을 가져보자.

서울시는 3∼15일 올 하반기 시민청이나 서울연구원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예약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청 결혼식은 2013년부터 105쌍의 부부가 참여하고, 대상자 선정에 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인기가 높다.

시민청 결혼식은 7∼12월 매주 일요일(1회)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전통혼례를 선택한 경우 이벤트홀)에서 최대 4시간 진행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6만 6천원이다.

하객은 100명 내외로 제한된다. 결혼식은 예비부부가 전 과정을 직접 만들어나갈 수도 있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청 결혼식 협력업체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은 9월 3일, 10일, 24일과 10월 8일 총 4회 운영된다. 최대 4시간 동안 진행할 수 있고 이용료는 무료이다. 비가 오면 1층 로비를 활용할 수도 있다.

시민청에서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eoulcitizenshal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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