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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천하는 설 연휴 갈만한 나들이 장소는


경기도가 추천하는 설 연휴 갈만한 나들이 장소는

경기도박물관(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도박물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설 연휴에 고향에 가는 대신 집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겐 모처럼 시간이 남아도 마땅히 할 일이 없는 경우가 많다. 무료함에 지칠 수 있는 가족이 함께 갈 만한 관광지와 축제를 경기도가 추전했다.

◇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세시풍속 체험

용인시에 있는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설 다음 날인 9일 설 세시풍속과 관련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열린다. 관람객들은 북을 연주하고 전통 한방차도 맛보는 체험을 하고, 타악 전문공연단의 신년맞이 만복기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경기도의 민속생활, 놀이, 생업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경기엇더하니잇고!' 전시회가 28일까지 열린다.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개관 4주년을 맞아 28일까지 인류의 진화를 주제로 '인류의 기원을 찾아 고고씽' 특별전을 연다. 지구, 생명, 인류의 진화를 보여주는 전시를 통해 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서는 옛 선인들의 공부 방법을 알아보는 '실학, 별의별 공부에 빠지다, 공부는 왜, 어떻게 하는가' 특별전을 4월 3일까지 연다. 조선 후기 새로운 학문인 실학을 통해 오늘날 우리 시대의 참공부가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들 도립 박물관은 설 당일만 휴관한다.

◇ 3대가 함께 즐기는 역사·문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은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아버지 장헌세자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면서 축조한 성곽으로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성곽구조와 아름다운 건축물로 우리나라 성곽의 백미로 꼽힌다.

전곡선사박물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곡선사박물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화성 및 화성행궁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무예 24기 공연 및 상설체험행사를 연중 만나볼 수 있다. 설 당일 휴무(☎031-290-3600·www.swcf.or.kr)

양주 역사박물관은 역사를 익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있다. 설 당일은 휴무다.

날씨가 괜찮다면 남양주 수종사에 들러 두물머리 전경을 감상하는 것도 추천한다. 설 당일 휴무(☎031-576-0558·www.nyjmuseum.go.kr)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오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사적 제198호로 등재된 유적지로 경릉, 창릉, 익릉, 명릉, 홍릉의 5능이 있으며, 이외에도 명종의 첫째아들 순회세자의 순창원과 장희빈의 대빈묘도 자리 잡고 있다. 설 연휴 무휴. (☎02-359-0090)

서삼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사적 제200호로 등재된 유적지로 효릉, 희릉, 예릉의 3능이 있다. 이외에도 태실, 공주·옹주묘, 소경원, 효창원 등이 있다. 설연휴 무휴(☎ 031-962-6009)

◇ 추위야 물렀거라∼ 신나는 놀이한마당

서울대공원은 8일부터 10일까지 원숭이탈춤 공연, 전통놀이체험, 십이지신 포토 존 행사 등 설맞이 한마당행사를 준비했다. 원숭이 탈춤 공연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02-500-7335. grandpark.seoul.go.kr)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는 설맞이 복잔치, 우리네 선조들의 전통 새해맞이,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병신년 새해 복을 점쳐보는 복덕(福悳)방 민속복권 등 풍성한 설 이벤트를 마련했다. 원숭이띠 관람객, 한복 착용 관람객은 자유이용권을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는다.(☎031-288-0000· www.koreanfolk.co.kr)

◇ 신나는 축제 또는 특별한 체험을 원한다면

임진강 원시인 송어축제에 참가하면 아름다운 임진강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멋진 풍경의 낭만과 함께 신나는 송어잡이를 할 수 있다.

수원 화성 북동포루(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 화성 북동포루(연합뉴스 자료사진)

송어 얼음낚시, 포토존, 구이회·회센터 등이 있다. 전통썰매, 인형로봇, 어린이전동바이크, 4륜바이크, 빙어체험을 할 수 있고, 지역 먹을거리 행사도 열린다. (☎031-833-2261· www.ycfestival.com)

광명동굴은 최근 인기 급상승중인 관광명소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곳으로 유명하다. 온 가족과 함께 방문해도 후회 없다는 평가가 많다.

뉴미디어 맵핑&레이저 퍼포먼스, 응답하라 2016 부메랑 우체통, 대형방명록 작성 등의 행사가 열린다.(☎070-9742-1025· www.cavern.go.kr)

깊은 산 속, 어두운 밤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별빛 정원을 만나보자.

정원에 쏟아지는 별빛들이 황홀한 광경과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별빛 축제는 환상적인 느낌이 든다. 대중교통보다는 자동차가 편하다. (☎1544-6703· www.Morningcalm.co.kr)

가평군 쁘띠프랑스에서는 어린왕자 별빛축제가 열린다. 다양한 조명쇼와 프랑스 몽펠리에 거리조명 재현, 마리오네트 퍼레이드&댄스퍼포먼스, 오르골연주회, 거리의악사, 프랑스 영화상영 등 불거리가 풍성하다.

마리오네트 만들기 체험, 어린왕자 석고아트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 031-584-8200· www.pfcamp.com)

포천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는 포천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다. 다양한 겨울놀이 및 전통얼음놀이,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져 온 가족이 겨울을 신나게 즐길 수 있다.

얼음 미끄럼틀, 눈썰매, 얼음성 놀이마당, 전통얼음썰매, 먹거리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 (☎031-535-7242· www.dongjangkun.co.kr)

포천시 허브아일랜드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환상적인 조명 쇼와 함께 화려한 불빛 퍼포먼스, 다양한 허브용품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031-535-6494·www.herbisland.co.kr)

가평군 이화원은 수도권에서 보기 어려운 열대식물과 한국형 식물이 조화롭게 자리 잡은 자연생태테마파크와 그 안에 나비생태체험관이 자리 잡고 있어 한겨울에도 식물원을 날아다니는 나비를 감상할 수 있다. (☎031-581-0228· www.Ewhawon.com)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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