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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권 침해' 러시아인 5명 추가 제재…총 39명

(워싱턴 AP·AFP=연합뉴스) 미국 재무부는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인권 및 반부패 운동가 등을 탄압하는 인사를 제재하는 '마그니츠키법'에 따라 러시아인 4명과 우크라이나인 1명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마그니츠키 법은 러시아의 탈세 음모를 발견하고 고발했다가 오히려 체포돼 신병 치료를 받지 못한 채 2009년 37세로 사망한 러시아 인권 변호사 마그니츠키를 기려 미국에서 제정됐다.

추후 유족들의 끈질긴 진상 규명 요청에 따라 재조사한 결과 마그니츠키의 사인은 폭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2년 발효된 이 법은 마그니츠키 피살뿐 아니라 인권침해 등에 가담한 러시아 인사들의 미국과 상업 행위를 불허하고, 미국 재판 관할지역 내 이들의 자산 동결, 미국 내 여행 금지 등의 조처를 취하도록 했다.

추가 제재 명단에 오른 인물은 러시아인 올레그 우루즘체프, 예브게니 안토노프, 보리스 키비스, 파벨 라프쇼프, 우크라이나인 알렉세이 아니친 등이며 이로써 주로 러시아 관료들인 제재 인사는 모두 39명으로 늘어났다.

미국 '인권 침해' 러시아인 5명 추가 제재…총 39명 - 2

tsy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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