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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저소득층 여성노인 우울증 치료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1월까지 만성질환을 앓는 저소득 여성 노인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마음 꽃이 피었다' 집단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소개했다.

저소득 여성 노인은 만성질환이 있는 비율이 높고 신체적 기능 약화가 심리적 침체로 이어져 은둔형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남성 노인과는 달리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고 고령화로 인한 이웃과의 상호작용도 줄어 우울감이 높아지고 자살로 이어질 수 있는 특성도 있다.

구는 저소득 여성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개별화(꽃을 심다)', '집단화(꽃에 물주다)', '사회화(꽃 피어나다)'의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별화 과정에서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참여 대상을 발굴하고 개별 상담으로 상담자와 참여 노인 사이의 친근감과 신뢰감을 형성한다.

집단화 과정에선 자존감 향상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과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역동성을 강화하고, 사회화 과정에선 위기가정 발굴 캠페인과 동행 방문 등 사회 참여를 돕는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9: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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