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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기 인권위원회 발족…위원 14명 위촉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3년간 서울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인권위원회 2기가 발족했다.

서울시는 2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촉식과 1차 정기회를 열어 인권 전문가 14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2기 위원으로 권인숙 명지대 교수와 김덕진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희진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박찬운 한양대 교수, 석원정 외국인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모임 소장, 한가람 희망을 만드는 법 변호사 등이 신규로 위촉됐다.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대표인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서울시 인권보호팀장을 지낸 우필호 인권도시연구소 소장 등도 합류했다.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와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등 1기 위원 4명은 연임한다.

서울시는 인권기본조례에 따라 시민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고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자치법규, 정책 등에 개선권고를 하는 인권위원회를 두고 있다. 인권위원 임기는 3년이다.

박원순 시장은 "1기 위원회가 구축한 기반을 토대로 인권행정이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2기 위원회가 인권행정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전문적 자문역할을 수행해 서울시가 인권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 명 현 직 비 고
권인숙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여성
김덕진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시민단체
김희진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시민단체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 인권정책
(1기 위원)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장애인
(1기 위원)
박찬운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국제인권
석원정 외국인 이주노동자 인권을위한모임 소장 이주민
우필호 인권도시연구소 소장 인권정책
정문자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노동
최영애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대표 여성
한가람 희망을 만드는 법 변호사 소수자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인권법
(1기 위원)
김경자 서울시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양천1) 시의회 추천
(1기 위원)
장용관 나라사랑운동본부 안보/리더십 교수 시의회 추천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 당연직 위원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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