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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0원 상승한 1,202.5원 개장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달러당 1,203.4원으로 전일보다 2.9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 오른 1,202.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국제유가 하락세와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달러화는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전날 발표된 중국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를 기록해 전월(49.7)과 시장 예상치(49.6)에 미치지 못했다.

우리나라의 1월 수출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으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에 나서고, 연휴에 앞서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여 상승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오늘은 1,200원 부근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지만 호주의 금리결정이 예정돼 있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5.66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5.93원 올랐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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