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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신세계, 혁신도시 백화점 건립 협약 추진


울산중구-신세계, 혁신도시 백화점 건립 협약 추진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연합뉴스TV 캡처>>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와 신세계가 울산혁신도시 내 백화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중구는 신세계 측과 오는 17일 '신세계라이프스타일 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중구는 백화점 건립 기본 방향을 조율할 방침이다.

신세계는 한국석유공사 맞은편 땅(특별계획구역 2만4천332㎡)에 2020년까지 백화점, 엔터테인먼트, 레저 시설 등을 갖춘 복합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오는 6월로 예정된 울산혁신도시 준공에 앞서 백화점 건립안과 도로 확보안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제출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얻을 예정이다.

백화점 건립 걸림돌의 하나는 도로 문제다. 기존 개발계획에 따르면 백화점 용지의 동쪽으로만 진·출입로를 내게 돼 있으나 신세계 측은 교통 체증을 우려해 다른 방향의 진·출입로 추가 개설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변 다른 도로도 폭이 넓지 않아 진·출입로를 낸다고 해도 교통 체증이 여전히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LH 역시 추가 진·출입로 개설에 부정적인 상황이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9: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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