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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전훈지는 강릉이 최고…66개 팀 1천400여명 찾아


동계 전훈지는 강릉이 최고…66개 팀 1천400여명 찾아

동계 전훈지는 강릉이 최고
동계 전훈지는 강릉이 최고(강릉=연합뉴스) 1월 한 달 강릉을 찾은 전지훈련팀이 66개 팀, 1천361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축구, 야구, 유도, 배구, 아이스하키, 롤러, 볼링, 정구 등 8개 종목에 이른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개 팀 241명이 증가한 수치다.
사진은 강릉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야구팀이 다른 야구팀과 경기를 하는 동계스토브리그를 하는 모습이다.2016.2.2 <<강릉시>>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월 한 달 강원도 강릉을 찾은 전지훈련팀이 66개 팀, 1천361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축구, 야구, 유도, 배구, 아이스하키, 롤러, 볼링, 정구 등 8개 종목에 이른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개 팀 241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전국체전이 있었던 해임을 고려하면 전지훈련팀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강릉시는 지난해 제9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양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기존 관광도시에 스포츠 도시라는 이미지를 더했다.

지난해 강릉을 다녀간 전지훈련팀은 11개 종목 178개 팀, 2천910명으로 집계됐다.

전지훈련으로 주목받는 것은 기존 축구만 진행하던 동계스토브리그를 야구 종목도 신설해 14개 팀 464명의 야구 전지훈련팀이 다녀갔기 때문이다.

작년 전국체전개최에 따른 경기장 시설 정비와 오는 5월 소년체전에 대비해 종목별 학생 전지훈련팀 증가, 제주 등 남쪽지방 폭설에 따른 반사이익 등도 이유로 꼽혔다.

해양성 기후인 강릉은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기후로 전지훈련팀에 늘 인기가 있다.

특히 지난해 전국체전으로 종합운동장 내에 웨이트 트레이닝센터가 새로이 갖춰져 1월 중 추운 날씨 탓에 사용팀이 폭주하는 등 전지훈련팀 방문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릉시는 올해도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2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개최되는 점을 고려하면 현지적응을 위해 더 많은 팀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숙박업소나 음식점, 목욕탕, 지역에서 쇼핑 등 모든 분야에서 친절하게 전지훈련팀을 맞을 수 있도록 관련 업계에 요청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유치를 위해 온 힘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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