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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리스크 재부각"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2일 삼성중공업[010140]의 해양플랜트 리스크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1천500원에서 8천8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형근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순손실은 430억원 수준이었다"며 "신규 수주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고, 올해 해양플랜트 인도 시점에 추가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삼성중공업은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399억원 늘어난 299억원이고 당기순손실은 4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의 실적 개선이 미비한 상황에서 지속되는 저유가 기조로 신규 수주가 급감할 것"이라며 "해양플랜트의 빈번한 설계 변경과 자재 품질 문제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8: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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