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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국인주민 행사에 최대 600만원 지원

송고시간2016-02-02 11:15


서울 외국인주민 행사에 최대 600만원 지원

2015년 5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주한네팔학생회 등의 단체들이 개최한 '네팔 돕기 일일 장터'에서 한 시민이 네팔·인도 요리를 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년 5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주한네팔학생회 등의 단체들이 개최한 '네팔 돕기 일일 장터'에서 한 시민이 네팔·인도 요리를 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작년 8월 청계천에서 연꽃 모양의 작은 등을 띄우고 소원을 비는 태국전통축제 '러이 끄라통'이 열렸다.

앞서 5월 광화문광장에선 '네팔 지진 피해 돕기 일일 장터'도 개최됐다.

서울시는 이처럼 외국인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문화행사를 활성화하고자 올해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문화행사 공모를 열고, 선정된 행사에 총 경비의 최대 80% 이내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신청은 11일부터 19일까지 전자우편(happygoods@seoul.go.kr)으로 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외국대사관과 민간단체가 서울에서 개최하는 음악·체육·음식·의상 등 문화행사다.

특히 개최국 국경절 기념행사, 민속·명절행사, 국가교류 협력행사 등을 중심으로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대할 수 있는 행사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글로벌센터 홈페이지(www.globa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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