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한국투자 "모두투어, 4분기 실적 기대이하…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4만2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3% 감소해 우리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를 각각 17.9%, 48.9% 밑돌았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역성장했는데 여행박람회 규모 확대와 홈쇼핑, 배너 광고 등 프로모션 활동 강화로 광고 선전비가 33% 늘어나는 등 영업비용은 29% 증가했다"며 "연결 자회사 합산 이익도 여전히 영업손실에 머물렀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카 바이러스 등 외부 상황을 감안해 모두투어의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25배에서 22배로 낮추고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보다 각각 7.9%, 7.4% 하향 조정했다.

최 연구원은 "다만 올해는 비용 효율화에 따른 마진 향상과 연결 자회사의 손실폭 개선으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인 노이즈는 있지만 장기 성장세는 지속되고 시장 내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8:4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