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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를 주민건강 보루로…부산 조직개편 공청회

송고시간2016-02-02 08:35


보건소를 주민건강 보루로…부산 조직개편 공청회

<연합뉴스DB>
<연합뉴스DB>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3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현장 전문가, 시·구·군 관련 부서장 및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조직개편 위한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부산발전연구원 강성권 기획연구조정실장의 '부산시 보건소 조직진단 연구결과' 발표를 토대로 현장 전문가 토론과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구·군 지역보건취약지역 동 주민센터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 마을건강센터팀을 배치하고, 주민과 함께 취약마을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등 보건소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서비스 이용을 쉽게 하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국비사업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2곳을 유치해 올해 개소할 예정이다.

또 지역보건 취약지역에 주민 주도로 마을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14개구 16개 마을에서 마을건강코디를 두는 등 건강한 마을지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보건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정립하고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구·군의 적극 협조로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해질 수 있는 보건소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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