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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 야간 순회방문서비스 도입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100명에게 야간 순회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도입했던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 '일대일 케어'에는 상당한 예산이 들지만, 야간 순회방문서비스는 예산이 3분의 1로 줄어 더 많은 중증장애인에게 혜택이 돌아간다고 시는 설명했다.

야간 순회방문서비스는 순회돌보미(활동보조인)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중증장애인 가구를 2∼3회 방문해 대소변 처리, 건강상태 확인, 체위 변경 등을 돕는다.

시는 또 중앙정부와 함께 시행하는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응급알림e사업)를 야간 순회방문서비스와 병행해 중증장애인 가구의 야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응급알림e사업은 중증장애인 가구에 화재감지센서, 활동감지센서, 가스자동차단기, 응급버튼, 맥박계, 네트워크 카메라, 투척식 소화기를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 시 대응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과 더불어 야간 순회방문서비스로 야간 돌봄 지원 체계를 다양화해 더 많은 장애인의 야간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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