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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외인, 선물·프로그램 동시 매수…수급 변화"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대신증권은 2일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선물과 프로그램의 동시 매수를 시작했다는 점을 들어 수급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영일 연구원은 "올해 연초 외국인 수급은 지난해 10월과 유사하다"며 "선물시장에서의 순매수와 프로그램 매수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이 선물과 프로그램매매에서 동시에 순매수를 기록한 지난해 10월에는 본격적인 수급 개선이 이뤄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이 지난 1월 말을 기점으로 아시아에서 순매수로 전환하고 있어 프로그램 매수는 연속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 가능성을 주장하기에는 이르다"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미세한 변화는 시작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 프로그램 매수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대형주의 성과가 좋았다"며 가격 매력이 높고 환율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있는 IT업종 투자를 추천했다.

그는 또 "최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은 국내 스마트머니로 확인됐다"며 "투신권으로 유입되는 주식형펀드 자금도 증시 수급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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