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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삼성중공업 실적회복 어렵다…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2일 삼성중공업[010140]이 단기간에 실적 회복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4천원에서 1만1천500원으로 내리고 '보유' 투자의견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유재훈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이 작년 4분기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해 실적 안정세를 찾았으나, 저수익의 해양플랜트 공사 매출로 의미 있는 수익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 경기둔화와 저유가 장기화로 수주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드릴십의 수요 부진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저유가에 따른 해양생산 설비 부문의 수주 환경도 개선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중공업의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을 0.7배에서 0.6배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내렸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8: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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