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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유일호 "기업이 고용·투자 나서게 모든 수단 동원해 지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일자리 창출의 주체인 기업이 고용과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대한상의,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무역협회, 경영자총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올해 경제정책 운용의 중심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7uBYAY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WHO, 지카 바이러스 국제 보건 비상사태 선포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현지시간) 신생아에게 소두증(小頭症)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이 이례적인 사례라고 보고 국제 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WHO는 이날 저녁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긴급위원회 회의 결과 지카 바이러스가 국제 보건 비상사태에 해당한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지카 바이러스가 신생아 출산에 소두증 등을 유발하는지 결정적인 증거는 아직 없지만, 사태의 위협 수준이 매우 심각하다"면서 "여행이나 교역에 대한 금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국제적인 신속한 공동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9ftUqQ

■ 한·이란 '원화 계좌' 유지…유로화 결제체계 구축도 모색

우리나라와 이란 간의 무역거래 과정에서 사용돼 온 원화 결제 계좌가 계속 활용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일 "원화 결제 시스템 운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인식을 이란 측과 공유했다"며 "기존 원화 계좌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핵 문제가 해결돼 국제사회의 경제·금융 제재에서 최근 벗어난 이란과의 교역에서 결제 수단 변경 문제 등이 현안으로 떠오른 뒤 우리 측 대표단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란 중앙은행을 찾아가 협상을 벌였다.

전문보기: http://goo.gl/LXRsHR

■ '오늘까지 추위' 서울 아침 영하 9도…대기 건조

화요일인 오늘에도 내륙 지방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반짝 추위가 지속하겠고 바람이 불어 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점의 기온은 서울 -9.0도, 파주 -14.8도, 인천 -6.8도, 수원 -9.5도, 청주 -8.3도, 전주 -6.5도, 광주 -5.1도, 대구 -5.0도, 부산 -2.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기록하고 있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서울은 체감온도가 -12.6도를 기록하는 등 실제 느껴지는 기온은 더욱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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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오늘 국민의당 창당…탈당 51일만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가칭)이 오늘 공식 출범한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할 예정이다. 안 의원이 지난해 12월 13일 독자세력화를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한지 51일 만이다. 창당대회에서는 국민의당과 천정배 의원 측 국민회의의 통합을 의결하고 안철수·천정배 의원을 초대 공동대표로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창당대회 이후 최고위원회를 구성하고 김한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필두로 총선 체제에 돌입할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goo.gl/yBJJ92

■ 집권 4년차 靑비서관 재정비…민정 윤장석·경제금융 김철주

장·차관급 인사와 맞물려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청와대 주요 비서관 교체 작업이 최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집권 4년차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보좌할 청와대 참모진 재정비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셈이다. 오늘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비서관에는 검찰 출신인 윤장석 전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이 지난달 중순 임명됐다. 윤 비서관은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복귀한 권정훈 전 비서관 후임으로, 최근 검찰 내부 통신망에 "검찰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퇴직해 주목을 받았다.

전문보기: http://goo.gl/N3xNYp

■ "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법원, 잇따라 인정 판결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회사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서울메트로 재직 근로자와 퇴직자 4천966명이 회사를 상대로 "성과급과 선택적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법정수당을 다시 지급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재판부는 통상임금에 관한 대법원 판례에 따라 복지포인트가 고정적·일률적·정기적으로 지급된 것이므로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전문보기: http://goo.gl/ZKkbm9

■ <美아이오와 결전> 뉴햄프셔서 샌더스-트럼프 압도적…아이오와 더 중요해져

미국 대선 경선 두 번째 관문이자 오는 9일(현지시간) 첫 프라이머리가 열리는 뉴햄프셔 주(州) 여론조사 결과 민주, 공화 양당에서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과 도널드 트럼프가 각각 압도적 우위를 달리는 것으로 나왔다. 따라서 경선 첫 관문인 1일 밤 아이오와 주 코커스(당원대회) 결과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민주당 유력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만약 아이오와에서 질 경우 '대선풍향계' 2곳에서 연패를 당하면서 대선 가도에 적신호가 켜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문보기: http://goo.gl/ueFns7

■ 브라질 "임신부 리우올림픽 오지 말라" 권고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브라질이 임신부들에게 오는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방문을 포기하라고 권고했다. 브라질 내각 수석 장관인 자크 웨그너스 국방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임신부에 대한 위험이 크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웨그너스 장관은 "그런 위험을 감수할 수 없기 때문에 올림픽 방문을 추천할 사안은 확실히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조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날 국제 보건비상사태를 선언한 뒤 즉각적으로 나온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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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페이스북·구글 강세 속 혼조…다우 0.10%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페이스북과 알파벳(구글) 등 일부 기술기업의 주가 강세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2포인트(0.10%) 하락한 16,449.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86포인트(0.04%) 내린 1,939.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41포인트(0.14%) 상승한 4,620.3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하락 흐름을 이어가다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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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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