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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자 최현배 고향 울산서 '국어 발전계획' 추진


한글학자 최현배 고향 울산서 '국어 발전계획' 추진

외솔기념관 개관
외솔기념관 개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 울산에서 국어 발전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국어의 발전과 보존을 위한 '국어 발전 계획'(2016∼2020년)을 2일 수립했다.

창작뮤지컬 '외솔 - 겨레의 등불 최현배'
창작뮤지컬 '외솔 - 겨레의 등불 최현배'<<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앞서 2014년 8월 '국어진흥 조례'를 제정해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고 한글과 국어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국어 발전 계획은 성범중 등 울산대 국어국문학부 교수 4명과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장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립했다.

▲ 공공언어 개선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력 향상 ▲ 우리말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기반 마련 ▲ 시민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한 각종 활동 지원 ▲ 국어사랑 정신의 실천과 확산을 위한 교육과정 구축 등 4대 과제를 담았다.

울산 외솔기념관 최현배 선생 동상 제막
울산 외솔기념관 최현배 선생 동상 제막<<연합뉴스 자료사진>>

계획에 따라 행정기관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진단과 공공언어 생산자인 공무원의 국어능력 향상, 행정 전문용어 순화 등에 나선다.

또 외솔 기념사업, 한글문화예술제 확대, 지역어 보존과 진흥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우리말을 지키고 활용한다.

시민의 국어 능력 향상, 한글 사랑 교육체계 구축, 언어예절 향상 교육, 다문화 사회 한국어 교육 등 언어 환경도 개선한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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