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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영하 20도 '한파'…모레부터 평년기온 회복


철원 영하 20도 '한파'…모레부터 평년기온 회복

철원 영하 20도 '한파'…모레부터 평년기온 회복 - 1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강원 철원의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김화 영하 20도를 비롯해 홍천 내면과 양구 해안면 영하 19도, 평창 봉평 영하 18.6도, 대관령 영하 16.8도, 태백 영하 15.4도, 춘천 영하 14.3도 등이다.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자 출근길 직장인들은 두꺼운 옷과 모자, 목도리로 무장하고 시내버스 정류장을 찾거나 운전대를 잡았다.

이틀째 이어진 한파 탓에 도심 공원으로 아침 운동을 나온 시민은 눈에 띄게 줄었다.

강원지방기상청 김충기 예보관은 "이번 추위는 내일(3일)까지 이어지다가 모레(4일)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며 "동파 방지 등 시설물과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 동해안 평지를 제외한 도내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7: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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