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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비상> 지카 바이러스 확산 일지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현지시간) 신생아에게 소두증(小頭症)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이 이례적인 사례라고 보고 국제 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지카 비상> 지카 바이러스 확산 일지 - 2

다음은 지카 바이러스 사태의 발생과 경과를 정리한 것이다.

▲ 1947년 4월 = 우간다 지카 숲 붉은털원숭이에게서 지카 바이러스 처음 발견.

▲ 1952년 = 나이지리아 동부에서 최초로 인간 3명이 감염돼 고열, 두통, 관절 통증의 증세를 보임.

▲ 2007년 4월 =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의 야프 섬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 발생, 아프리카와 아시아 이외의 지역에서 처음으로 나타남. 49명이 확진됐고 59명이 의심 증세를 보였지만 사망자나 입원치료자는 없었음.

▲ 2013년 10월 1일 = 남태평양 프랑스령 섬에서 수천 명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음.

▲ 2014년 2월 1일 = 남태평양 칠레령인 이스터 섬에서 지카 바이러스 첫 지역 전염 확인.

▲ 2015년 5월 15일 = 브라질에서 지카 바이러스 유행 첫 확인.

▲ 2015년 12월 24일 =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브라질 국가 비상사태 선포.

▲ 2016년 1월 15일 = 미국, 캐나다 보건 당국이 임신부들에 중남미 여행 자제를 권고. 미국서 처음으로 지카 바이러스가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두증 신생아 출생.

▲ 2016년 1월 20일 = 브라질에서 2015년 10월 이후부터 총 3천893건의 신생아 소두증 의심 사례 보고.

▲ 2016년 1월 22일 = 중남미 각국 임신 자제 요구. 엘살바도르는 2018년까지, 콜롬비아는 6∼8개월 동안 임신 자제를 촉구.

▲ 2016년 1월 26일 = 브라질 보건 장관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와 전쟁에서 패하고 있다"고 발언. 모기 퇴치 위한 군인 투입 발표.

▲ 2016년 1월 28일 = WHO, 지카 바이러스가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어 미주대륙 감염자가 300만∼400만 명까지 늘 수 있다"고 경고.

▲ 2016년 1월 31일 = 인도네시아서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감염자 발생한 것으로 확인, 지난해부터 동남아에 지카 바이러스가 돌고 있었을 가능성 제기.

▲ 2016년 2월 1일 = WHO, 국제 보건 비상사태 선포. 지카 바이러스 사태의 위협 수준이 매우 심각하다고 경고.

trum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7: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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