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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9급공무원 역대 최대 접수에 "그만큼 일자리 부족"

22만명 접수…경쟁률 54대1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수능이구만. 공무원시험, 전국민시험이야"(네이버 아이디 'risc****')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이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그만큼 우리나라에 안정적인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사혁신처(이하 인사처)는 2016년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천120명 선발에 역대 최대 인원인 22만2천650명이 접수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올해 경쟁률은 54 대 1이다.

< SNS돋보기> 9급공무원 역대 최대 접수에 "그만큼 일자리 부족" - 2

네이버 아이디 'blei****'는 "많은 구직자가 공무원시험에 몰려든다는 것은 안정적인 일자리가 그만큼 없다는 반증이다. 청년일자리 창출을 말로만 때우지 말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정부는 펼쳐야 한다. 세금납부가 국민의 의무라면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다"라고 밝혔다.

'plco****'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공무원이 꿈인 나라. 느낌이 어떠냐?"라고 썼다.

'taec****'는 "이게 진짜 엄청난 경고 신호라는 걸 모두 아셔야 합니다. 공무원에 과도한 인원이 집중되는 나라는 오래 지속될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gora****'는 "실제로 대부분 공시생들은 일반행정을 가장 많이 보기 때문에 체감경쟁률은 54대1이 아니라 200대 1 정도 될듯"이라고 밝혔다.

'zzu3****'는 "한국은 이럴수록 더 직업수가 줄어들거다. 청년들이 쓸데없는 곳에 모두 한곳에 쏟아 붓고 있으니"라고 말했다.

공무원 시험제도를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dkfn****'는 "젊은 청춘 공무원시험에 매몰되는 공무원시험제도 혁신해야. 돈 안줘도 할 사람 많은 공무원을 점수보다 봉사정신과 국민에 열정이 우선 선발기준 되어야! 특히 공무원 퇴직후 대기업, 공공기관 임원, 감사 등 이직 절대금지해야"라고 주장했다.

'yong****'는 "직장을 다니던 사람들도 다 공무원이 되겠다고 나서니…. 뭐, 이쯤되면 슬슬 공무원 자격에도 제한을 둬야 하는것 아니냐. 적어도 나이 제한은 두어야지 젊은 애들은 도대체 뭘 하란 말인가"라고 적었다.

그런가하면 'chic****'는 "중소기업 임금 제대로 주면 청년들이 왜 안 가겠니? 나라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밝혔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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