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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사표 수리(종합)

송고시간2016-02-02 11:35


문체부,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사표 수리(종합)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홍국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출장 중 부적절한 경비 사용 논란이 제기된 방석호 아리랑TV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2일 밝혔다.

문체부는 오는 5일까지 조사를 진행하되 필요하면 기간을 연장하고,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의법 조치키로 했다.

'호화 출장 논란' 아리랑TV 방석호 사장 사표 수리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출장 중 부적절한 법인 카드 사용 의혹을 받고 사의를 표명한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방 사장이 지난해 9월 가족을 동반해 호화 출장을 갔다며 영수증 등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아리랑TV 측은 경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회사경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일부 의혹은 시인했습니다. 문체부는 아리랑TV에 대한 특별조사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앞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방 사장에 대해 부적절한 출장 경비 사용과 지출결의서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산하기관의 해외출장 전반을 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문체부,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사표 수리(종합) - 2

lucid@yna.co.kr,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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