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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맑음…추위 풀릴 듯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북한은 2일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방에서 주로 맑겠지만 양강도 지방에서는 한때 흐리겠다고 전했다.

방송은 대부분 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1∼4도 높아져 추위는 풀리기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맑음, -2, 0

▲ 중강: 맑음, -7, 0

▲ 해주: 맑음, 1, 0

▲ 개성: 맑음, -1, 0

▲ 함흥: 맑음, 1, 0

▲ 청진: 맑음, -2, 0

anfou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7: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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