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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영하 18.4도…경기북부 한파 내일 낮부터 누그러져


연천 영하 18.4도…경기북부 한파 내일 낮부터 누그러져

연천 영하 18.4도…경기북부 한파 내일 낮부터 누그러져 - 1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북부 7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일 연천(미산)지역의 수은주가 영하 18.4도까지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최저기온은 포천(일동) 영하 17.9도, 가평 영하 17.2도, 파주(진동) 영하 16.3도, 양주(남방) 영하 15.3도, 고양 영하 13.6도, 동두천(하봉암) 영하 13.4도 등을 기록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0∼2도 사이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이번 한파는 3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누그러져 4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8도 분포로 전망됐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11시부터 경기북부지역에는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고양시, 양주시, 파주시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동두천시, 포천시, 고양시, 구리시에는 지난 1일 오전 4시부터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6: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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