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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대표 유엔특사와 공식회담 시작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 시리아 반군 측 대표인 '최고협상위원회'(HNC) 대표단이 1일(현지시간) 오후 평화회담을 소집한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와 처음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적으로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회담을 시작했다.

HNC 대표단은 그러나 미스투라 시리아 특사와 개별회담을 하고 그 내용을 미스투라 특사가 시라아 정부대표단에 전달하는 간접대화 형태로 회의를 진행하기를 희망했다.

이에 따라 시리아 정부대표단은 미스투라 특사가 HNC 대표들과 대화를 마친 이후에 미스투라 특사와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HNC의 협상팀 대표인 바스마 코드마니는 31일 미스투라 특사와의 회동 후 기자회견에서 "인도주의적 문제에 대한 큰 진전이 있다는 약속을 받고 제네바에 왔다"면서 "이런 움직임이 없다면 우리는 정치적 협상을 시작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rhe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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