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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진격에 주민 3천여명 터키로 피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준억 특파원 = 시리아 정부군 측이 터키와 접경한 북서부 라타키아 주로 진격함에 따라 주민 3천여명이 터키로 피란을 떠났다고 터키 일간 사바흐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터키 재난관리청(AFAD)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라타키아와 접경한 터키 하타이 주로 넘어온 난민은 3천12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AFAD는 시리아 야마디 캠프가 공격을 받고 나서 난민 731명이 터키로 왔으며 이들은 대부분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이었다고 말했다.

AFAD는 이들 일부는 AFAD가 운영하는 하타이와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주의 난민캠프로 이동시켰으며, 일부는 터키 내 친척 등을 찾아 떠났다고 덧붙였다.

야마디 캠프는 터키의 다수 민족인 투르크족과 가까운 투르크멘족이 거주한 곳이며, 터키 정부는 라타키아 북부 투르크멘 거주 지역에 재정 5억 리라(약 2천30억원)를 지원했다.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가 지난달 24일 라타키아 주 라비아 마을에서 반군을 격퇴함에 따라 이 지역의 투르크멘족 주민들이 터키로 피란을 떠나기 시작했다.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0: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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