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서울시, 설 연휴 전 전통시장 가스 안전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2011년부터 작년까지 최근 5년간 설 연휴에 서울에선 총 19건의 가스 사고가 발생했다. 주요 사고 원인은 사용자 부주의였다.

서울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6개 관계기관과 2일 오후 2시 남대문전통시장 일대에서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캠페인을 벌인다.

참여 기관은 서울시, 중구청, 중부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예스코(도시가스공급회사), LPG판매협동조합 서울중부지회, 남대문시장 상인회다.

시는 설 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점검으로 시민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에게 올바른 가스 사용요령도 홍보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남대문시장 일대 도로지하 매설 가스배관, 점포 외부 입상관과 계량기, 점포 내 보일러, 가스레인지를 주로 살핀다.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 50여 개를 시장 상인회에 기증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설 연휴 자칫 들뜬 분위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6: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