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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울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센터 가동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는 설 연휴 환경오염 취약시설 등 2천여곳과 주요 하천에 대한 환경오염 행위를 조사하고 24시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전인 5일까지는 염색·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소와 폐수 다량 배출업소, 화학물질·유기용제 취급업체 등 96곳의 오염 방지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하는지 점검한다. 세차장 등 1천900곳의 폐수 배출업소에는 협조문을 발송한다.

설 연휴인 6일부터 10일까지는 시 종합상황실과 자치구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고 중점 단속지역 순찰도 강화한다. 24시간 신고센터에 폐수 무단 방류 등 오염 행위가 신고되면 바로 감시반이 출동해 조치한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번, 환경신문고 128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설 연휴 후인 11일부터 12일까지는 연휴 기간 적발된 업체와 노후시설에 기술 지원을 하고 폐수 배출시설 운영 방법을 교육한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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