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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인천∼섬 여객선 7∼8일 가장 붐빌 듯

송고시간2016-02-01 15:58

인천해수청 특별교통대책본부 지원반도 운영

설 연휴 인천∼섬 여객선 7∼8일 가장 붐빌 듯 - 2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올해 설 명절 연휴기간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이용객은 설 전날과 당일인 7∼8일에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설 연휴가 낀 5일부터 10일까지 인천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섬을 찾는 귀성객 수는 지난해 2만1천691명보다 20%가량 증가한 2만6천명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설 전날과 설 당일인 7∼8일에 각각 6천명으로 가장 많고, 6일과 9일은 각각 4천500명이 인천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과 대체공휴일인 10일은 각각 2천500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해수청은 설 연휴가 낀 5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지정하고 교통대책 지원반을 운영한다.

인천해수청은 특별수송기간에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0개 항로 여객선 13척의 운항횟수를 평소 250회에서 262회로 늘린다.

또 이용객 수요를 감안해 여객선을 증선하거나 증회하는 등 탄력적인 운항을 선측 측에 유도할 방침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1일 "설 연휴기간 귀성객들이 여객선을 타고 안전하게 고향 섬을 찾을 수 있도록 기초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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