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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담보 부족' 소상공인에 융자 확대 지원

송고시간2016-02-01 13:30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금을 올해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늘려 지원한다.

부천시 '담보 부족' 소상공인에 융자 확대 지원 - 2

업체당 최대 융자 지원금은 3천만원이고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중도 상환에 따른 수수료가 없고, 소상공인에게 가장 유리한 최저금리를 적용한다.

특례보증은 신용이 낮거나 담보능력이 부족해 금융기관에서 대출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영세 기업에 시 등 관련 기관이 보증을 뒷받침해 융자를 받도록하는 지원하는 제도다.

융자 희망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에서 보증을 받아 부천 소재 KEB하나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보증 심사에서 체납·영업장 압류·주점 등 제한 업종 여부와 재산 규모 등을 고려해 융자 지원 여부를 판단한다.

이와 별도로 KEB하나은행은 소상공인들에게 100억원의 일반보증 융자금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1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단비같은 융자금이 될 것"이라며 "내년엔 융자 지원금을 더 늘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를 보면 된다. 문의: ☎ 032-625-2726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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