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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을 미리 본다

송고시간2016-02-01 11:57

CGV아트하우스, 오는 11일부터 5주간 기획전 개최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이달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아카데미상 시상식 후보로 오른 영화들을 미리 볼 기회가 생겼다.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5주간 전국 CGV아트하우스에서 '2016 아카데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상영작은 미국 아카데미상 작품상·감독상·남녀주연상 등 주요 부문 후보작 총 20편이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마션', '빅쇼트', '스티브 잡스', '스파이 브릿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유스', '캐롤', '헤이트풀8' 등의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다.

또 '45년 후', '대니쉬 걸', '룸', '무스탕', '브루클린', '사울의 아들', '스포트라이트', '아노말리사', '조이', '트럼보' 등 국내 미개봉 영화 10편도 이번 상영작에 포함됐다.

아카데미 음악전, 도서전 등 부대행사에도 관심을 둬볼 만하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씨네라운지에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이들 후보작의 OST를 특별 설치한 청음부스에서 들을 수 있다.

CGV아트하우스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와 CGV아트하우스 서면에서는 다음 달 6일까지 '아카데미가 선택한 명작들: 책으로 만나는 아카데미 역대 수상작'을 연다. 역대 아카데미를 빛낸 영화의 원작도서 43종과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 원작도서 7종이 함께 전시된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이달 28일(현지시간) 열린다. 채널CGV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시상식을 국내에 독점 생중계한다.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을 미리 본다 - 2

한편,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는 오는 15∼19일 올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무스탕'을 비롯해 역대 외국어영화상 수상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여전히 아름다운'이라는 두 주제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의 선택을 받은 명작들을 선별해 소개한다. 상영작과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747-7782)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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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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