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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성장판 확대·활력제고…'그랜드플랜 30' 발표

송고시간2016-02-01 11:51

일자리·산업구조 고도화·경제규모 키우기 분야 30개 과제 추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의 새로운 동력 사업으로 3개 분야 30개 과제를 담은 '대전경제 그랜드플랜 30'을 1일 발표했다.

3개 분야는 일자리 중심경제 실현, 산업구조 고도화, 대전경제규모 키우기 등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일자리 중심경제 실현으로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해 ▲ 행복키움 '청년 취·창업 프로젝트' ▲ 렛츠고(Let’s Go) 인력양성 프로젝트 ▲ 일자리 창출 대표산업 육성 ▲ 청년과 소통협력 강화 ▲ 엑스포재창조 맞춤인력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창업 멘토 사업, 청년고용 우수기업 시상, Korea Mom’s Start-up 운영, 뿌리산업 벤처사관학교 운영, 대학 창조일자리센터와 협업 등을 할 예정이다.

또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첨단과학기술기반 강소벤처기업 2천개 육성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바이오 헬스콤플렉스 조성, 첨단국방산업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나노 핵심기술 확보, 안정적인 산업용지 공급, 디자인센터를 본격 추진한다.

기업성장 발판사업으로 기업지원 투자네트워크 구축, 지역특화 '규제프리존' 구체화, 지역발전 초석 '선도사업' 발굴,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 활성화, 반려동물산업 선점 기반 마련도 한다.

대전경제규모 키우기를 위해 창조경제 혁신기반을 토대로 국내총생산(GRDP) 3% 달성을 목표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특구내 토지 효율적 활용, 제로 카본 시티(Zero Carbon City) 조성, 실리콘밸리 진출 충청권 공동사업 추진, 충청권 상생협력단지(C-Vally) 조성, 지역형 게임산업 기반 마련 등도 한다.

기업유치 활력을 위해서는 '힘내라 대전기업 Hi-Five 프로젝트', 초기 창조기업 유치 및 육성,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 본격 추진 , 사이언스 스트리트 조성, 단지형 외국 투자지역 지정 사업 등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외에도 지난해 추진사업 중 내손을 잡(JOB)아 프로젝트, 청년희망 토크콘서트, 기업도우미 운영, 해외마케팅 오픈 하우스(Open-House), 시장중심 기술사업화, 기업도우미, 스마트벤처 창업학교 등 성과가 좋거나 반응이 좋았던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이 대전경제 그랜드플랜 30 추진으로 2018년에는 GRDP 40조원, 취업자 80만7천명, 고용률 70.1%, 벤처기업 1천500개 사, 연구소기업 160개사 등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중환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은 "지난해는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 추진 원년으로 대전경제 성장의 밑거름을 튼튼히 다진 한 해였다"면서 "올해는 대전경제 그랜드플랜 30을 토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는 권선택 대전시장의 민선 6기 대표적 경제정책 비전으로 일자리 10만개 창출, 강소벤처기업 2천개 육성, 국내총생산 3% 달성을 목표로 살맛나는 대전경제 구현을 위해 마련한 4개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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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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