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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성 6명 '관광객' 입국해 성매매업소 불법취업

송고시간2016-02-01 11:46


태국 여성 6명 '관광객' 입국해 성매매업소 불법취업

태국 여성 6명 '관광객' 입국해 성매매업소 불법취업

태국 여성 6명 '관광객' 입국해 성매매업소 불법취업 인천경찰청 관광경찰대는 태국 여성들을 국내 성매매업소에 불법 취업시킨 혐의로 4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브로커와 짜고 태국 여성 6명을 관광객으로 입국시킨 뒤 서울과 포항 등 안마시술소에 취업시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인천공항에 입국한 태국 여성을 자신의 차량으로 직접 이동시키지 않고 택시를 타고 접선 장소까지 오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태국 여성 6명 '관광객' 입국해 성매매업소 불법취업 - 2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는 1일 태국 여성들을 국내 성매매업소에 불법 취업시킨 혐의(직업안정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로 A(47)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최근까지 태국 현지 인력 송출 브로커와 짜고 태국 여성 6명을 관광객으로 위장해 입국시켰다.

A씨는 이들을 서울, 포항 등지의 퇴폐 마사지업소에 취업시키고 소개비 명목으로 1인당 150만∼300만원씩 모두 9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인천공항에 입국한 태국 여성을 자신의 차량으로 직접 이동시키지 않고 택시를 타고 접선 장소까지 오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달 27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태국 여성 B(42)씨를 콜밴을 타고 접선 장소로 오게 했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공범이 있는지와 성매매업소에 취업시킨 태국 여성이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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