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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로맨틱 페스티벌' 폐막…24일간 19만명 찾아

송고시간2016-02-01 11:28


춘천 '로맨틱 페스티벌' 폐막…24일간 19만명 찾아

춘천 로맨틱 페스티벌 개막
춘천 로맨틱 페스티벌 개막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가 올겨울 처음 마련한 '로맨틱 춘천 페스티벌'에 19만명이 찾은 것으로 최종 집계했다.

춘천시는 1월 8∼31일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열린 축제에 유로 입장객 2만1천명 등 24일간 모두 19만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외지방문객은 전체 관광객 수의 30% 수준인 5만7천명 가량으로 추산됐다.

춘천시는 겨울철 관광객 유치와 시민 여가 공간을 위해 의암공원 일대에 조명 축제로 열리는 호수별빛축제와 연계해 겨울 축제장을 운영했다.

춘천 로맨틱 페스티벌 개막
춘천 로맨틱 페스티벌 개막

축제기간 폭 40m, 길이 60m짜리 아이스링크를 비롯해 부대행사로 전국 푸드트럭 축제, 공기매트 미끄럼틀, 꼬마 열차 등이 운영됐다.

춘천시는 이번 겨울 축제가 1990년대 소규모 눈축제 이후 20여년 만에 운영한 결과 새 겨울 축제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옛 춘천 문화를 재현한 추억의 공간 등 일부 시설은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춘천시는 올해 미흡한 프로그램을 개선해 사계절 관광형 축제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축제의 주요 시설인 아이스링크는 1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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