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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 "1월에만 후원금 240억원 모았다"

송고시간2016-02-01 11:16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권 후보로 부상한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 진영은 지난달 후원금으로 2천만 달러(약 240억 원)를 모았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샌더스 진영은 당내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지역별 경선의 첫 관문인 2월 1일 아이오와 주 코커스를 앞두고 강력한 경쟁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장기전을 벌이기에 충분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NYT는 평했다.

앞서 샌더스 선거캠프의 고위급 관계자인 태드 디바인은 "샌더스 의원은 과거 돌풍을 일으켰다가 자금 부족으로 사그라진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디바인은 "몇 주 사이에 수천만 달러를 모았다"며 "초기에 얻은 큰 동력은 더 많은 기부를 촉발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클린턴 전 장관 진영은 지난해 마지막 4분기에 3천700만 달러(약 446억 원)를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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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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